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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지역꾼 전은규의 저렴한 지역으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7:48

    예전에 정은규 씨의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뜨거운 어머니'에서 진행 중인 정은규 씨의 무료 특강이 있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어요.~강의일은 바로 오늘~~!!주차장이 좁다고 해서 자전거 타고 가자고 의견했고, 장소를 충분히 보고 준비했습니다.~~ᅮ;;앗!! 자전거... 타이어... 아무리 펌핑해도 어쩐 일인지 바람이 안 들어가고. 그래서 오늘 moning스포츠도 못한다고 생각하고 걸어가기로 했습니다.~~차를 가지고 갔으면 길을 미리 숙지해서 검색해 보았을텐데... 당연히 옥동가정문화센터라고 생각하고


    평소, 울산 대공원까지 운동을 왕복 때 때 로이 2대 테러로 2시 노노 30분 걸리는 거리를 편도 35분 만에 날아갈 듯하게 짤라서얼굴 손 다 얼어서~~ 열 더 날아가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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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말소리는 서둘렀지만 가을~가을의 풍경을 걸으면서 사진도 한장 찍었네요..일 0시 30분 입장 마감~~입니다만, 저는 다행히도 일 0시 20분에 도착!!그런데 분위기가...왠지 여기는 아닌 것 같군요 알고보니 강의장소가 옥동문화뷔페라는 곳이더군요~~


    뛰듯이 걸으면서 -- 검색을 했더니 다행히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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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시각은 첫 0시 40분~나는 되도록 앞 좌석에 앉는 것이 괜찮다고.아쉽게 뒷좌석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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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잘 모르는 연예인이라는 잘생긴 남자분이 오프닝 토크 진행중이네요.너무 많이 걸어서, 달리기를 반복해서 손발이 덜덜 떨리고, 코미디언의 말은 제대로 듣지도 못했습니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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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료강의라서 스폰서 강의가 있었어요.~예쁜 '나미가'라는 금융업 최연소 여자 지점장이~특가한 재테크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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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경품추첨시간!! 한문똥이다~!! 오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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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대박이 터진 시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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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처럼 나중에 한 명씩 환호했어요~~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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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을 시작으로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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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의 글자가 앞 사람들에게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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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이야기가 많아서 혼자서 더 메모하면서 목소리를 길게 끌어 경청했습니다.강의 중에 가장 강조했던 이야기는


    작가님..아니 강사라고 할까?아무튼 작가의 목표는 하나 00만 평의 소유라고 말하셨어요~현재 하나 0만평 이상 소유하고 있다고~


    만평... 아니면 한 000평과 갖는다는 목표를 세우자고요!! ^^작가님의 일 0년 전의 목표가 한 0만평이었는데 그게 이뤄져서도 절대 하고 보라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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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익한 강의가 끝나고 잉고와잉의 책을 특가로 1만원에서 몇권 판매했는데 거기에 사인도 받고....그런데 아침 너무 급하게 엄한 사람 와서 알고 보니 지갑이 없었습니다. 계좌이체라도 해서 사려고 했는데..~허둥지둥하는사이에 책이 다 팔려버렸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 강의의 이 스토리는 정말 유익하고 좋았는데... 강의실이 계단식이 아니라 담장쪽에서는 화면이 잘 안보였어요그래서 목빠지게 보는 바람에 강의를 듣고 과인이 왔는데 어깨가 아플 정도였어요.그래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대박 지면 작가님이 울산 부근 땅에 대한 언급이 없으셨네요울산에사는사람이기때문에그후강의에서는울산근처지면에대한이이야기도있었으면좋겠습니다.~~^^이후 울산에 정 웅규 작가님의 강의가 있으면 지갑, 잘 준비하고 1위에 도착해서 맨~~앞에 앉아 강의 듣습니다 그때는 꼭 사인을 받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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