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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어디까지 왔니? 자율주행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3:26

    IoT와 AI 등 자동차와 IT의 결합이 화제가 된 유기농 매일,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수요와 기술개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매일 자율주행 기술은 어느 단계까지 와 있는지 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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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기술자 협회(SAE)에서는 자율 주행 단계를 챠후그와 함께 6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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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자동차를 비롯한 여러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현재 2단계 자율 주행까지 양산 차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SAE의 자율주행 단계별 분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까요? ​ 0단계:0단계는 운전자가 하나 00%모든 주행을 실행합니다. 자동차의 개발 이후 하나 0여년 전까지 자동차들이 모두 해당하면 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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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단계: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와 LDWS(차선이 가면 경보 시스템)이 이에 해당합니다. SCC(스마트 크루즈 컨트롤)는 자동차에 설치한 레이더로 전방차량과의 거리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다. 역시 1LDWS(차선이 2가면 경보 시스템)가 차선 2가면 시 운전자에 진동이 본인 소리로 경고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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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단계:현재 현대 자동차에 적용하는 스마트 센스는 2단계에 해당합니다. 내비게이션을 기반으로 고속도로 반자율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고속도로 주행지원시스템(HDA)과 차선이탈방지보조(LKAS), 운전자주의경고(DAW) 등입니다. 완전한 자율주행은 아니지만 부분적으로 운전자의 감시 아래 반자동주행이 가능한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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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계:3단계에서는 운전자 주의와 개입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러나 운전자는 특정 상황에서 차를 요청할 경우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차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기술을 중심으로 부분 자율주행을 개발해 왔습니다. 2020년 상용화를 시작하는 HDA2는 이론상 고속 도로에서 3단계에 가까운 자율 주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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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단계:SAE지침에 따르면 4단계 자율 주행 차량은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정세에 스스로 안전하게 주행해야 한다. 3단계에 비해서 운전자의 개입이 매우 적고 차량이 스스로 도로 환경이나 보행자 패턴 분석 등 디플러 닌을 통해서 위기의 정세에 맞게 대응해야 하나요. 현대 자동차 넥소이 20하나 8년 2월 2개 서울 평창 간 고속 도로 약 하나 90km구간을 레벨 4수준의 자율 주행에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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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단계:5단계 차량의 경우 사람의 개입은 완전히 중단됩니다. 운전자 개념에서 탑승자 개념으로 바뀌는 것이다.앞으로의 미래는?​ 자동차 전문 의사들은 5단계 자율 주행 자동차의 개발도 그리 먼 미래에 보지 않슴니다. 실제 20일 8년 넥소이 서울 평창 간 4단계 자율 주행에 성공하고 20일 8 CES쇼를 통해서도 AI와 IoT가 도입된 자율 주행 자동차의 멀지 않는 미래를 확인하고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달리다가는 이동수단에서 IT와 결합된 스마트 모빌리티로 자동차가 변화하고 있는 요즘,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자율주행자동차가 우리 삶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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