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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까지 본 넷플릭스 시리즈 총 정리 & 성향별 추천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0:39

    개인적으로 피범벅이고 잔인한 게 싫어서 제일 괜찮다는 영화를 꼽으라면 어바웃타임, 굿윌헌팅, 라라랜드, 인셉션 정도를 스토리로 삼을 생각이다. 작고 행복한 영화, 가령은 끊임없이 머리를 쓰며 보게 되는 영화를 좋아한다.   그런데 시리즈물 중에서는 이런 사소한 1상 라인이 드물다. 호흡이 긴 드라마를 계속 보려면 어쩔 수 없이 매화와 박진감 있는 내용을 넣어야 하기 때문인지 잔인하거나 예쁘지 않아 자극적인 내용이 많다. 예전엔 (범죄 현장을 제외하고는) 나쁘지 않고 소소한 줄 알았던 NCIS를 즐겨 봤지만 지바에 이어 디노조까지 하차해 이젠 그것조차 보지 못했다. 작품성보다 킬링 타임(+외국어 학습)용으로 본 넷플릭스 시리즈의 간단 정리. 청불추천순서대로(매우 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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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처음으로 본 스페인 드라마. 이것은 "정용순, 어느 것이 기린터입니다"에서 본 시리즈였다. 영어 시리즈를 보면 나도 모르게 리스닝을 하고 과인이, 자막을 읽고 있었기 때문에 알맹이 없는 말로 작품에 빠져들어 영상을 즐기고 싶었다. 그리고 정말 좋은 내용이었어. 각본, 연기, 흐름, 결국까지 어떤 아쉬움도 없었다. 회생 전에 기대했던 은행 강도의 이야기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었다. 추리영화, 천재가 머리를 쓰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잔인하지 않아. 청불이라는 관람제한은 성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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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억양을 들을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못 알아듣는 영어 억양이 영국식인데 자막을 시각으로 보면서도 꽤 볼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 위에서도 쓰고 있게 미래에 일어날 법한 1를 카웅데우에 네용카 전개된다. 장점보다는 단점을 중점적으로 거론하는데 보면서 생각할 것이 많아서 좋았다. 한화 한화 주제가 다른 옴니버스식이라 다른 시리즈물처럼 며칠간 눈을 떼지 못하고 중독돼 볼 가망은 적다. 청불의 이유는 댁이 암울해서라고 해야 하나... 가끔 선정적이기도 하고 폭력적이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드라마다. 워킹데드를 보면서 정신이 피폐해진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무서워. 가능한 1과 섬뜩하다고 해야 하니 신. 미래세계, SF, 사회사건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 여럿이서 한번씩 같이 보고 토론해 보는것도 좋은 드라마다. 학교에서 틀어줘도 된다고 생각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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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것은 이유가 있다. 시즌 5부터는 이제 안 보이네 이제 못 보는 요시나가 라모 청수, 새, 결국 시즌 7까지 마쳤다. 이야기가 계속 반복된 것 같아 캐릭터들이 한 번씩 답답한 행동을 하면 보고 스트레스를 받고, 또 나쁘지 않았던 캐릭터들이 목숨을 잃으면 모두 허망하고 슬프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보게 된다. 정스토리 중독적인, 멈출 수 없는 시리즈. NCIS보다 더 많은 캐릭터의 이름을 기억한 유 1드라마이다. 많이 잔인해. 피, 내장, 좀비... 지저분한 장면이 많아서 청불이야. 그런 것에 꿈쩍도 않는 사람, 며칠 동안 쉬지 않고 빠져 볼 드라마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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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의 만화 시리즈로 분주한 전개가 특징이었다. 병맛개그(대한민국 코드와 맞지 않을 수도 있는 소음)가 많다. 가장 큰 장점은 한회가 20분 정도 짧다는 것. 중간중간에 소견없이 히죽히죽하면서 돋보인다. 심슨은 그랬지만 기가 막히면서도 가끔 깊은 통찰력을 느낄 수 있다, 왜 이렇게 아이디어가 끊이지 않고 자신감이 올까?하는 감탄이 자신오는 그런 애니메이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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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감옥생활을 그린 드라마. 미국에서의 교도소 생활이기 때문에 유색 인종이 많이 과인 오는 경향이 있었다 공부하는 입장에서 다양한 억양의 영어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줄거리는 캐릭터들이 가끔 감옥에 들어가게 됐는지, 감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을 그리기 때문에 또 정상적인 스토리가 아닌 경우가 많다. 다른 시리즈에 비해 비교적 최근에 제작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S&S/YouTube 등 최신 이야기나 언어가 많이 들어온다. 청불인 이유는 잔인함보다는 성적인 부분이다. 배경이 여성의 감옥이기 때문에 동성애적인 부분도 많다. 이 부분에 거부감을 느낀다면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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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시청 중이었어. 다른 시리즈보다 중독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스토리가 마음에 걸린다. 우연히 위기귀취에서 화학선생인 주인공이 화학지식을 발휘해 위기에서 친구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게 재미있어서 보고 있다. 다른 드라마와 달리 정이 든 캐릭터는 한 명도 없다. 하나 나쁘지 않다, 같이 별로라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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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스파르타쿠스는 내용이 분명하다. 원래 이런 드라마를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고 하던데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각본은 예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가장 큰 장점은 남자배우들의 스타일과 여배우들의 아름다움? 다들 세상 사람이 아닌 미모를 자랑해요, 남자 배우가 나쁘지 않았으면 운동을 대체 몇 시간 할까 하는 소견을 했고, 여배우들이 나쁘지 않았으면 예쁘고 감정이 나빠졌다. 외모뿐 아니라 귀족의 멋도 멋있다. 300이라고 나쁘지 않는 스파르타와 나쁘지 않아 그런 영화를 나쁘지 않은 사람들에게 추천. 전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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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국 추천으로 본 드라마 워킹데드만큼은 아니지만 역시 나쁘지 않아 흡입력이 있는 드라마다. 그리고 모든 걸 모를 때가 가장 두려운 게 맞는 것 같아. 이게 괴물인지 외계인인지 구신인지 모를 때 정말 무서웠다. 모드 관람자라 잔인한 장면이 많이 없다. 위에 나쁘지 않고 다른 드라마(특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에 비하면 언어는 순수하고 착하다. 동생이 어머니한테 틀어 주었는데 엄마가 그날 시즌 첫 다 본 어머니 왈:계속 알고 다녔어.).그리고 어머니는 시즌 2는 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죠. 다른 드라마와 달리 시즌 2재생 버튼을 급히 찍는 것은 아니다. 모드관람가의 영어, 두려움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 Japan어 공부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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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하트시그널도 못봤는데 일본말공부에 도움이 될까 해서 한번 봤다. 이런 프로그램을 왜 보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보니 멋진 캐릭터가 있다고 또 정을 붙였고, 이상한 성격의 사람이 있으면 욕을 하면서 보게 됐다. (하와이편을 사랑합니다) 정말 아마추어급에게 회화 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드라마다. 아내 소음 소개부터 밥 먹었어? 밥은먹었어?어떤일을하세요? 저는 어떤 일을 해요. 아니요, 그게 아니라 7일 점심 먹을래요? 어디든 어디든 이런 얘기 했는데~정말 사소한 일상 생활에서 쓰는 대화들이 가득하다. 한회가 30분 정도여서 버흐(후)가 되는 것도 없지 공부하면서 종종 모든 표현을 외울 때까지 다시 보고 싶다. 개인적으로는 숲 속편이 가장 좋았다. 하와이 편은 보다가 화났어. 단점은 일반인이라서 발소음이 정확하지 않다는거야? 제대로 공부하고싶으면 또 드라마가 자신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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