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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델/썰/카톡]우리가 모르는 김 배우의 이중성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7:55
[진델/카카오톡/끄기] 우리가 모르는 김 배우의 이중성 W. 이 글은 델밈을 위한 델밈 한정문입니다!
1. 설명하고 브와그게 어떻게도 최근 논란이 있다 보니까 저희 회사와의 이미지가 안 맞는다고 판단해서... 누가 알아서 하고, 그리고 사장님도 항상 포스터를 보면 욕을 해서 싫어하시는 줄 알았어요.내가 언제 김석진 싫어하니? 됐으니까 저 후보들은 모두 내팽개치고 재계약해. 자기 말을 들으라는 비서도 보지 않은 채 당신 사무실 쪽을 박차고 나갔다. 안그래도 당일날 연락이 안되서 짜증나는데 더 화나게 하네. 곧바로 주차장에 내려 시동을 걸고 곧바로 출발하려다 주머니에 있던 휴대전화를 꺼낸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니까 연락은 해야지.<김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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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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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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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렇게 부를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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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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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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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살이 본인보다 더 나이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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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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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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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불러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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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래 어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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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촬영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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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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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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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가 없다고 소문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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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캐스팅이 취소된 이 스토리를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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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걸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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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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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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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스토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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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하기로 한 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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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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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 집에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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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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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 술 먹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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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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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술을 마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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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정을 좀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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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계속 1것처럼 볼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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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상냥하게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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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에 웃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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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웃으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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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소견서하는 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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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면 자신하고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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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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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 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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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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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사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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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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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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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만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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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집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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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늦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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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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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자기를 기다리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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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겠다 2. 일찍 출발해야 하지만 왜 이렇게 늦와도우잇 내용 없도록 당신 잘 부탁 드린다고 인사 좀 하고 왓지그탄 큰소리하고 그래서 좀 잘 하고 최신 소문 좀 안 좋잖아. 이쯤에서 소문이 잘 나면 다 끝나는 거 알지? 간간이 들어오는 작품까지 끊기고 싶다면 자제하자. 매니저는 차에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쉬지 않고 석진에게 내용을 걸었다. 돌아온 대답은 없었지만 딱히 답을 들으려고 내뱉는 내용은 아니어서 끊임없이 그 안에 있던 내용을 토해냈다.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나도 매니저를 하지 않고 그만두었을 것이다. 그런데 나이를 아는 석진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분명좋은사람이지만굳이표정관리를하고자기마음을숨기지 않는사람, 남의마음보다자기마음이조금우선되는그런사람이었다. 최신 스케줄 때문에 컨디션 관리가 잘 안 되고, 따라서 하루 종일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스케줄을 소화해 주변 스태프들 사이에서 나쁜 소문이 나 있었다. 물론 나은 하나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이다.누가 보면 아무 이유 없이 사람들한테 욕하는 줄 알겠지만 소문이 무섭잖아.굳이 잘 보여야 하는지 표정 관리하면서 눈치 보는 거 정말 싫어. 석진은 대충 대답하고 창밖으로 눈을 돌린다. 아, 바로 자기자신이 보고 싶다. 어떤 형의 나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그런데 그 사람 앞에 서면 이런 모습은 보여주기 싫었다. 나의 어두운 면까지 나쁘지는 않지만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었다고. 그렇게 나쁘진 않으니까. 나쁘지는 않다는 사람을 걱정시키고 싶지 않았고 나쁘지는 않다고 하니 보기만 해도 웃음소리만 나왔다. 03. 어떻게 된 것이 집에 먹을 것이 하나도 없는 자신의 온?내가 잘 먹는다고 했잖아. 먹을 게 하나도 없으니까. 왜 더 말랐어? 거의 매일 차가운 따스한 집에 나이를 먹기 전에 따스한 온기가 가득했다.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니... 이렇게 행복한 첫 번째였구나. 석진은 치아를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내 연인의 모습에 빙그레 미소를 지었다. 아까 촬영 때는 억지로 웃었는데 당신만 보면 저절로 웃음소리만 나온다.밥 먹어도 힘이 안 나? 그래도 자기 안으면 힘이 날것 같지만....최신 많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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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별로 신경 안 쓰니 아무리 신경 안 쓴다고 했지만 정작 본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빽빽한 곳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큰일이었다. 남들에겐 힘든 모습 따라하기 싫어서 숨기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어리광부리고 싶었다. 그래야 살 수 있다고 생각했지.욕하는 사람들 중에 오빠보다 좋은 사람 없는 거 알아.그런 스토리는 신경 쓰지마.그래도 일 그만 두면 안되니까 조심해. 우리 회사 모델도 짤릴 뻔했던 것, 내가 다시 도왔어. 알아? 투덜거리는 스토리지만 자신에 대한 애정이 묻어 나와 본인은 스토리에 웃음을 줄 수밖에 없었다.내 옆에 있는 사람 중에 스토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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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좋은 사람은 없어.나쁘잖아. 이해하고 그대로 나쁘진 않아.해줄 사람은 너밖에 없어. 그래서 네가 정말 소중해. 따뜻한 말이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밖은 추웠지만 둘만의 공간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서로의 따뜻한 온기가 정말 잘 어울렸다 소리 계속 품고 있어?응, 하루 종 1 안고 있는 밖에서는 민감하고 어설픈 배우 1인지 모르지만 괜찮아의 공간이 한없이 따뜻하고 장난스러운 사람이겠지.
델밈 한정문이니까 델밈 감정에 들어갔으면 합니다.ᄒᄉᄒ타이틀과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 것 같아 조금 아쉽지만 원했던 의미인 감정은 포현된 것 같아 제 이름만족입니다!이번주는 쿠쵸루파소리로 옆쪽으로 오니까 낚시요청이 많아서 이야기합니다.아마 금요일 1개에 올라오다요!특별히 코멘트를 엽니다.댓글은 자유롭게 남겨주세요.ㅎㅅㅎ 하고 싶은 이에키웅 우리 https://asked.kr/kms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