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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 필요 없어, 코딩으로 움직이는 자율주행버스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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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화는 다양한 교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사이트에서 발췌한 것으로 교육부의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미래사회를상상하면어떤생각이날까요? 청소 세탁과 같은 집 1을 알고 처리하고 주는 로봇 아득히 멀게만 느껴져월 나쁘지 않고 여행, 한알만 먹어도 배 안 고프게 하는 알약 등의 다양한 것이 있습니다... 이런 상상 속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율주행차입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한 자율 주행 차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곧 현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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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그럼 작은 자가용이 아니라 큰 버스가 마을을 운전기사로 뛰어다니는 모습도 상상해 보셨나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율주행버스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자동차 회사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20하나 6년에 네덜란드 암스텔, 다음에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대형 버스의 주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네요. 퓨처버스(future bus)라는 이름의 이 대형버스는 차량 주위에 탑재된 여러 대의 카메라와 전방 레이더, GPS를 이용해 도로 위 교통상황을 중단합니다.없이 감지하여 정류장에 정확히 멈춰 섰습니다. 자동 제동장치로 보행자, 사물을 감지해 복잡한 도심 교통 상황 속에서도 터널, 교차로 등 전 구간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행했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에 성공했지만 버스 운전사의 자리는 존재할 것이다.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제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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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에 이세돌과 바둑 경기로 유명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있다면 IBM은 사람과 영 다음으로 인공지능 왓슨이 있습니다. 올레(Olli)는 왓슨이 탑재된 작은 셔틀버스다. 올라가는 경로에 따라 승객을 태운 거과인을 내려주고, 자신을 소개하며 거과인 주변의 맛집을 알려주고, 날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승객과 자유롭게 내용을 망칠 수 있습니다. 올릴 운전석이 전혀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얼마 전 저희 과인라에서도 완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개발되어 시험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와 차세대 융합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로 셔틀은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버스다. 제로 셔틀은 20하나 9년까지 판교 제로 시티나 판교 역 구간을 오전과 오후 정해진 시간에 시속 25km로 30분까지 운행한다. 국내 기술이 America 이과의 중국 등에 비해 뒤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제로왕복선의 성공적인 시범운행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수준으로 올라가기를 기대한다.​ ▼ 관련 동영상을 보기:완전 자율 주행 버스'제로 셔틀'뉴스 영상(출처:NAVER뉴스)-https://bit.ly/2m8KNSo



    차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움직이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요? 먼저 사람의 눈과 귀와 같은 역할을 하는 센서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뇌 역할을 하는 제어 시스템이 자동차를 제어합니다. 센서에는 카메라, 레임니다(Radar), 라임니다(LiDAR) 등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영상은 물체를 구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앞의 물체가 신호등인지, 다른 차인지, 예를 들어 보행자인지 구분하는 것이군요. 렘니더는 물체와의 거리를 감지하여 주행 중인 차량들이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라임니다는 레임니다에 비해 작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고 물체의 형태를 읽을 수 있어 물체를 효과적으로 피할 수 있습니다.전후 차간 거리 제어, 차선이탈 방지, 후측방 경보 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 자동 주차 기능 등의 기술은 이들 센서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몇몇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자동차에 적용되어 운전자가 운전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 왔습니다. 완전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기술은 현재 활발한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머지않아 완성될 것입니다.버스는 노선이 있기 때문에 버스는 정해진 길을 따라 움직입니다. 정해진 장소에 서서 정해진 길을 따라 계획된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율주행버스는 자율주행자가용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달릴 수 있고, 그래서 자율주행버스가 자율주행자가용보다 먼저 상용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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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코딩로봇인 오조봇만 있으면 우리 마을을 달리는 자율주행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오조봇은선과색을인식하고프로그램입력도가능한로봇입니다. 오조봇 아래쪽에 있는 센서가 선을 인식하여 움직입니다. 이 센서가 선의 색깔도 구별하기 때문에 어떤 색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좌회전, 우회전, 정지, 빠르고, 느리게 등의 특정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색 조합에서 특정 명령을 입력하면 오조봇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이 오조봇을 코딩하는 겁니다.■관련 동영상 보기: 선을 따라 움직이는 오조봇 영상 (출처: 에듀넷)


    오ー조봇토을 코딩하는 방법에는 크게 2개 있습니다. 1번째는 완성된 오조코ー도을 조합해서 붙이는 방법에서 2번째는 오조봇토이 감지할 수 있는 형형색색의 마커로 오조코ー도을 직접 그리는 것입니다.​


    그럼 오조봇을 버스로 변신시켜 봅시다. 내가 타고 싶은 버스를 예쁘게 그린 버스 사진을 인쇄해서 잘라서 조립하고 오조봇 위에 씌웁니다. 넓은 종이에 우리 동네 지도를 그리고 나서 그 위에 버스로 변신한 오조봇이 붙는 경로를 그립니다. 어디에서 잠시 멈춰서 승객을 태울지, 로터리에서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어느 구간에서 천천히 나아갈지 모두 여러분이 조합한 컬러 코드로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관련 동영상 보기:우리 동네를 달리는 과인들만의 자율주행버스 영상 (출처:에듀넷)


    나만의 자율주행버스를 완성한 건가요?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경로를 만들어 보고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해 보세요. 동료가 사는 마을에는 어떤 사람이 있나요? 동료들의 버스는 어떤 경로로 움직이나요? 작은 로봇버스가 다니는 작은 마을이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실제로 자율주행버스를 타고 마을을 구경한다는 상상을 하면서 만들어 보면 훨씬 재미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여러분이 만든 자율주행버스가 정말 세계 곳곳을 달릴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출처_에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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